안녕하세요? 드디어 CXP가 환경표지인증을 받았습니다. 정확하게는 CXP 소재 자체가 아니라, CXP로 만든 제품이 받았어요. 소재 자체는 제도상 친환경 인증(환경표지인증)이 안 되거든요.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바로 다이아몬드 친환경 부표입니다.
기존에도 수많은 친환경 부표가 나오고 여러 국가 사업이 있었지만, 사실 CXP 부표가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친환경 부표입니다.
다른 부표들은 공식 인증을 받지 못한, 단순히 '친환경'이라고 주장만 하던 부표들이었어요.
한국의 환경표지인증 심사는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환경표지인증 심사의 전제조건은 KS 혹은 동등한 수준의 성능·품질 인증을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즉, 성능이나 품질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환경표지인증을 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CXP 친환경 부표는 성능과 품질을 모두 만족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성능은 물론이고, 독성 물질도 모든 항목이 그냥 '불검출'입니다. 검출 한계에 살짝 걸쳐서 나오지도 않았고요.
바이오 플라스틱 CXP부표 성능시험성적서
부표의 성능 인증은 일반 KS 인증이 아니고 '인증 부표'라고 합니다. 이는 인증 기관의 차이 때문인데요. KS 인증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심사를 하고, 해양인증부표는 해양수산부가 심사를 합니다.
해양인증부표를 친환경 인증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해양인증부표는 성능에 대한 심사가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ABS 부표 등도 해양인증부표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해양인증부표는 스티로폼 부표를 덜 쓰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ABS보다는 스티로폼 부표가 훨씬 환경에 좋지 않으니까요.
스티로폼 부표는 쉽게 바스라져서 미세플라스틱을 쉽게 생성하는데, 스티로폼 부표는 아무리 성능이 인정되어도 해양인증부표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이오플라스틱 부표가 성능인증을 획득하지 못했던 기존의 소재 기술 수준에서는, 그래도 해양인증부표가 환경보호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부표의 성능 인증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김 양식용이고, 또 하나는 수하식 양식용입니다. 김 양식용은 내압 시험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약한 PP나 PE 부표가 김 양식용으로 많이 성능 인증을 받습니다.
반면 수하식 양식용 부표는 10m 수심 내압 시험을 거칩니다. PP나 PE도 수하식 부표 시험을 통과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는 기술이 매우 좋은 회사일 때만 가능하고 보통의 회사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ABS나 PC 등을 쓰곤 하지요.
CXP 친환경 부표는 2022년도에 개발을 시작했고, 그때 시도했던 회사는 고리 파손 문제로 김 양식용 시험조차 통과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공법으로 사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지난 2022년에 시도했던 회사는 한 번 실패하고 더 진행하지 않아서 그냥 실패로 끝났었는데, 이번 파트너가 아니었다면 성공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금형 수정도 정말 많이 했고, 연구 개발도 포기하지 않고 오래 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걱정이 되어서 "부표는 성능 인증이 너무 어려우니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씀도 드렸었는데, 결국 성공해내셨네요.
저야 CXP 재료를 판매하는 입장이니 개발을 해주시면 좋지만, 이 회사는 회사의 사활을 걸고 개발을 해야 하니 걱정도 많이 되었었습니다. 부표 제조사인 ㈜동남정공 임직원분들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남정공의 CXP 다이아몬드 부표는 500kg 인장 시험과 10kg 낙추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10m 내압 시험은 당연하고, 추가로 30m 내압 시험도 성공했습니다. 이 정도면 군부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품질이지요.
바이오플라스틱 CXP 친환경 부표 10kg 낙추 테스트
여기 영상 속의 남자분이 ㈜동남정공 대표님입니다. 인장 테스트 화면에서 나오는 목소리도 그분의 것이고요. 저 기뻐하시는 모습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겪으셨는지를 반증해 줍니다. 저도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정부에서 가치를 알아주시고 많이 사주시면 좋겠네요. 법적으로도 그러셔야 마땅하지요.
성능은 이렇게 확실하게 인정받았는데, 그렇다면 왜 CXP가 진짜 친환경일까요?
목재나 식물성 바이오매스는 자연 상태에서 반드시 분해되어 온실가스를 배출하므로, 일반적인 식물성 바이오매스는 탄소 중립의 관점으로 봅니다. 그런데 목조 건축을 보면, 목재가 썩지도 않고 타지도 않은 채 유지된다면 이를 '탄소 저장'으로 봅니다. 제도적 기준으로는 20년 이상 분해되지 않아야 하지요. 요즘 문제가 되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기초도 오리나무라는 나무 파일이 박혀 있습니다. 500년간 썩지 않았죠. 요즘 해수면 변화로 썩기 시작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시도 문제지만, 썩으면 탄소가 다시 온실가스로 배출되지요.
CXP는 식물성 고분자인 셀룰로오스가 썩지 않도록 하는 게 핵심 목표입니다. 그래야 탄소가 제대로 고정되니까요. 생각해보세요. 해인사 팔만대장경도, 안동 봉정사도, 예산 수덕사도 아주 오랫동안 썩지 않은 목재 인공물이 존재합니다. 안 썩는다고 해서, 즉 탄소 순환을 잠시 멈추었다고 해서 그것을 환경 오염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럼 석탄기 때 썩지 않아 석탄으로 남겨진 나무는 어떨까요?
오히려 인류가 땅속에 저장된 석탄을 파내어 쓰면서 문제가 생긴 것 아닌가요?
현대의 식물은 자연 상태에서 반드시 썩습니다. 그래서 독성 없이 썩지 않고 오래 쓰는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심지어 플라스틱을 대체해 나가면서요. 그 결정체가 바로 친환경 소재 CXP입니다. 그리고 같은 기술로 기타 다른 자연물을 활용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 라인을 통틀어 '테라핀'이라고 합니다. 테라핀에는 식물성 바이오플라스틱 기술인 CXP, 숯으로 만든 BXP, 조개껍데기로 만든 OXP, 광물로 만든 MXP가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과거 3억 년 전 석탄기 때에는 숲에서 화석연료로 향하는 화살표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무가 썩지 않았거든요. 무려 6,000만 년 이상이나요. 식물이 양치식물에서 교목으로 진화하면서 '리그닌'이라는 나무 화학물질(식물의 향과 화학적 특성을 부여하며 항균 작용을 함)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 항균력이 너무 강해서 세균이 6,000만 년 동안 분해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화석이 된 게 규화목이고, 땅속에 묻힌 게 석탄이 되었으며, 덜 묻힌 게 갈탄이 되었습니다. 왜 갈탄일까요? 바로 리그닌 때문이죠. 나무가 갈색인 이유, 갱지가 갈색인 이유, 친환경 티슈가 갈색인 이유, 커피가 갈색인 이유, 우엉차가 갈색인 이유 모두 같습니다.
현대의 미생물은 리그닌을 극복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 분해해 버려요. 쉽게 말해 나무가 당시에 인류보다 3억 년 앞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던 화학물질을 창조했고, 그로 인해 지구상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이죠. 지금과는 반대로 산소 농도가 30%로 급등하고 이산화탄소가 급감했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추워져서 대멸종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금과는 완전히 반대지요?
화학물질은 인간만 만드는 게 아닙니다. 개미의 페로몬, 벌의 밀랍, 남조류의 올레핀 왁스, 사과 껍질, 파인애플 왁스, 삼엽충 왁스 모두 인간이 등장하기 전 수억 년 전에 이미 만들어진 자연의 화학물질이죠. 그리고 그것들은 수억 년의 지구상 임상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우리 생물종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바셀린도 올레핀의 일종인데, 그걸 개발하신 분은 매일 퍼 드셨습니다. 기자회견 때는 아예 파인트 통에 넣고 퍼 드시면서 인터뷰를 하셨고, 90세 넘게 장수하셨지요. 왜 독성이 없을까요? 우리 생물종이 이미 거기에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올레핀을 인간이 만들 수도 있지만, 그 설계도는 분명 자연의 다른 생명이 먼저 개발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테라핀의 슬로건이 "자연이 설계하고 인간이 만들다"입니다. 로고는 말벌과 말벌집인데, 말벌은 나무를 씹어서 올레핀(밀랍)과 섞어 벌집을 만들거든요. 잘 안 썩고 오래가지요. CXP는 말벌집을 본떴을 뿐입니다. 즉 나무올레핀 복합 바이오플라스틱은 말벌이 최초로 개발한것이고요, 저는 따라서 만들었을 뿐입니다. 말벌도 만드는데 인간도 만들면 어떻습니까? 말벌은 특허도 내지 않았잖아요. 기술 전파에 감사드립니다. 고대의 말벌님.
네, 친환경 소재 CXP에는 천연물질 외에 올레핀만 들어갑니다. 밀랍보다 석유로 정제한 올레핀이 훨씬 안전합니다. 천연 밀랍에는 중금속이 검출되기도 하니까요.
이는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위험한 이유와 비슷합니다. 분명 자연물이지만 생물학적·화학적 오염이 있을 수 있죠. 그보다는 오줌을 정제한 증류수가 훨씬 안전한 법입니다. 석유를 정제한 올레핀이 천연 밀랍보다 훨씬 안전하기에, 저는 석유로 정제된 안전한 올레핀을 활용합니다. 지금은 사탕수수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 계열 올레핀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벌도 설탕물을 먹고 밀랍을 만들 역량이 되는데, 사탕수수로 못 만들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완전 100% 천연이 되니, 긴 설명이 귀찮으신 분들에게도 명확하게 제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능적으로 왜 저는 올레핀을 쓸까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목재를 안 썩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답은 다 나왔죠. 목재에 올레핀이 코팅되면 수분을 막고 미생물 침투도 막아줍니다. 인체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고요.
이렇게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CXP는 탄소를 장기 저장하고, 기존의 석유계 플라스틱도 대체하며(올레핀을 일부 쓰지만, 나무 함량만큼 플라스틱을 대체하니까요), 독성도 없고, 수입 대체 효과까지 거둡니다. 그러니 완벽한 친환경이죠.
이제 공식 인증도 받았으니 친환경이라고 마음껏 말해도 되겠죠? 법적으로 환경표지인증이 없는 상태에서 친환경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현재 CXP 부표 외에 '친환경 부표'라고 말하는 기존 제품들은 사실 엄밀히 말하면 불법에 해당합니다. 현재 CXP가 유일하게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부표니까요. 그러니 현재 새롭게 개발하고 계시는 '친환경 목표 부표' 역시 공식 인증을 받지 않으신 상태에서는 '친환경'이라고 함부로 주장하실 수 없습니다.
생분해 부표가 마치 친환경인 것처럼 언론에 나올 때마다 좀 불편했습니다. 생분해 부표는 내압 등 성능 인증에 성공한 적이 없고, 환경표지인증도 당연히 받지 못했거든요. 언론사 분들도 진짜 공식 인증서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쓰셔야 합니다. '친환경'은 단순한 학술적·수식어적 용어가 아니라 법적 용어입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쉽게 분해되어 버리는 부표는 끊임없이 새로 생산해서 교체해야 하는데, 과연 그것이 정말 친환경이 맞나요? 대부분 옥수수 전분 등 바이오플라스틱 원료로 만드는데, 굳이 식량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대규모 농업 역시 자연을 파괴하지 않나요? 수질 오염의 많은 부분이 농업용 비료가 주범인데요. 생물 다양성 파괴는 또 어떻고요.
CXP 친환경 부표는 부표보증금제도에 적용됩니다. 부표 하나당 3,000원씩 회수되면 돈으로 지급되고요, 저희는 회수된 부표를 빻아서 인공어초를 만듭니다. 영원히 탄소를 고정시키는 게 우리의 목표거든요. CXP는 빻아서 재가공하면 계속해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CXP는 벌도 개미도 좋아한다는 증거 영상이 있습니다.
CXP 초기 개발중 불량성형품을 땅바닥에 던져놓았더니 개미가 굳이 알들을 여기다 옮겨놓았네요. 왜그랬을까요? 개미에게 CXP가 적어도 안전하고 쾌적했다는 증거는 될 것 같습니다.
개미가 굳이 알들을 CXP 제품으로 옮겨서 탁아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최재천박사님께 여쭈어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CXP가 산소가 잘 통해서일까요? 아니면 그들도 쓰는 올레핀(페로몬)에 익숙해서 일까요? 아니면 왕겨때문일까요? 이건 왕겨로 만든 CXP입니다.
CXP로 생산한 벌집 소비장입니다. 벌들이 빨리 모여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플라스틱보다도 밀랍보다도 빨리요. CXP에 밀랍을 바른것에는 다른 자리가 없어져서야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다른사람의 침이 불쾌하듯이 밀랍이 CXP보다 더 불쾌했을까요? 벌의 조상은 말벌이니 말벌집과 비슷한 CXP가 더 좋았던 걸까요?
벌들이 다른 소비장보다 먼저 CXP소비장에 집을 지었습니다. CXP에 밀랍을 바른것에는 빨리 짓지 않았고요, 아마도 다른 벌들이 뱉은 밀랍보단 CXP를 더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도 식당에서 음식물 재사용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남들 체액이 섞여서 싫잖아요. 체액도 천연물질이지만요. 벌들하고 직접 소통해서 기분이 어떤지 물어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벌들이 자주 왔다갔다 방문했나봐요. 다른 소비장보다 빠르게 꿀을 채웠습니다.
빠르게 꿀을 채운 바이오플라스틱 CXP 기반 벌집
벌들이 자주 방문했나봅니다. 다른 소비장보다 빠르게 꿀을 채워놨습니다. 이 당시의 CXP벌집은 강도가 약해서 휘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더 진행되지 않았었는데, 부표처럼 이것도 잘 완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개발비는 많이 들겠지만요. 적당한 파트너가 안나타나면 나중에 제가 돈벌어서 완성하겠습니다.
"작은 생물은 화학물질에 굉장히 민감하고 치명적입니다. 그러니 생물지표로 벌이나 개미만한것도 없지요. 어떻습니까? 이정도면 생명체에게 정말 독성이 없고 생태계에 문제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CXP로 어초를 만들면 바닷속 물고기도 좋아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군용 부표는 어떨까요? 기존의 군용 부표는 고무를 가득 채운 부표를 사용했습니다. 사진이 있지만, 혹시 군 기밀일 수 있으니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 고무 부표는 가격도 비싸고 부력을 위해 부피도 엄청나게 컸어요. 속이 꽉 찬 상태에 부피도 크니 질량도 엄청났겠죠? 그러니 재료비만 해도 비싸고, 통째로 성형해야 하니 생산 효율도 낮아서 엄청나게 비쌌을 겁니다. 해군이 고무 부표를 이용했던 이유는 일반 플라스틱 부표는 수심 깊은 곳에서의 내압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CXP부표는 부표 성능인증 기준인 10m가 아니라 추가로 30m 내압시험을 통과했습니다.
CXP 친환경 부표가 그 어려운 내압 성능을 해냈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이젠 굳이 비싼 고무 부표를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국가 예산도 줄일 수 있고, 해양 환경도 보호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네요.
그리고 수입 자재 대체도 되니, 국방 물자는 되도록 국내산 공급망을 이용해야 하는 안보적 이슈도 해결됩니다. 성능으로도, 상식으로도 CXP 친환경 부표가 훨씬 우수한데다, 법적으로도 CXP 부표는 녹색제품에 해당하므로 해군은 의무 구매를 해야 할 텐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롭게 지켜보려고 합니다.
독자분들도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과연 우리가 기존의 단단한 공급망을 뚫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더욱 공정한 대한민국을 기대해 봅니다.
친환경 소재 바이오플라스틱 CXP는 이제 그 어렵다는 자동차 부품에도, 해양 친환경 부표에도 모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다른 웬만한 일반 플라스틱 제품들도 다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안 되는 특수 품목들이 있긴 하지만, 계속해서 연구 개발하여 최대한 플라스틱을 대체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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